1. 요즘 세태의 부업으로 생존하기
요새 부업에 관한 글이 참 많은 것 같다.
그런데 하고 싶을 때만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로는 이길 수 없다는 걸 느끼네
물론 시장 반응, MVP, 본업을 보험으로 하는 부업의 필요성, 심리적 안정감 등
여러 부업의 장점과 방향이 제시 돼.
그러나, 생각해보니
시장은 대충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것에
큰 결과를 가져다 주지는 않더라고
2. 나의 경우
솔직히 나도 그냥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관심 분야의 글을 2-3개씩 쓰고 1시간 정도 읽고 이런 것이
뭔가 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했거든
근데 사실 자기계발 수준에 그치더라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지만
돈을 쉽게 버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
마치 머리만 써서 효율적으로 일하고 자동화의 환상이 등장하지만
일시적으로 돈을 벌 수 는 있지만
오래가지 못하더라구
3, 결론
오래가는 것 처럼 보이는 건
최소 투자, 자동화 등과 같은 키워드에 혹하는
새로운 우리들이 계속 시장에 들어오니까 그런 것 같아
이제 조금은 마음을 다잡고 해보려고
나는 인생을 바꾸고 싶어. 지금의 삶도 감사하고 좋지만
더욱 더 잠재력을 발현하고 싶고
최고의 나의 모습대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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