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삶은 파티션의 한 칸에서 매일의 일과를 영위하는 삶이 아닌, 조금 더 많은 권한과 책임 그리고 수반되는 성과에 대한 보상을 바탕으로
결과를 낼 수있는 포지션이다. 평온하기를 바라면서 안주하면서 사는 것 , 하루의 시간을 견디면서 사는 것 역시 가치가 있다. 그러나 내가 그리는 삶의 모습은 아니다.
평범한 일상이 행복의 순간이기도 하다. 그런데 배는 정박하는 데 그 존재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파고의 출렁임에도 출항하는 데 존재의의가 있다.
도전을 위해서는 배수진을 쳐야 한다. 더 이상 기웃거리는 것으로는 내가 생각하는 삶의 방식을 실현할 수 없다.
1세대의 삶도 충분히 부를 이룰 수 있다. 내가 하려던 교욱, 정치 모두 직간접적으로 기업을 영위하면서 실행할 수 있다.
돈이 전부인 것은 아니지만, 돈으로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지금 내가 있는 곳도 1세대가 부와 명예를 얻고 떠날 준비를 한다.
할아버지, 아버지의 인생도 가치가 있었다. 가정을 이루고 각자의 산업군에서 삶을 일궈냈다. 그러나 자본주이 시장에서 유의미한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그분들의 인생에서 나는 교훈을 얻어야 한다. 그들이 말이 아닌 실행으로서 나에게 보여준 삶의 교훈을 찾아야 한다.
결국 나만의 조직과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야 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삶에서 개인이 중심인 삶을 살아내야한다.
어차피 내 조직이든 타인의 조직이든 힘이 든다. 그러면 같은 고통은 아니겠지만 단위 시간당 주관적인 고통은 비스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잦은 행정처리는 일상의 사무와 비슷할 것이고(등기사무, 각종 지시 등을 기억하라) 과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해서 드는 것도 비슷할 것이다.
사업과 같은 리스크가 없다. 600의 댓가의 하방 리스크가 존재 하지 아니하니 상방의 이익 폭도 제한이 있는 것이다.
2026. 3. 21. 까지 노마딕서울식품의 법인과 더불어 3개 이상의 스터디 셀링 제품을 만든다.
그리고 연말 배당을 통해 현재 나의 수령액의 2배를 형성할 것이다.
그리고 금융자산에 있어서 순자산 10억을 형성하여 적어도 타인의 조직에 위탁하지 않아도 되는 월배당 구조를 만들 것이다.
2030년에는 1000억 value의 기업을 만들고 더불어 10 %영업이익을 달성한다.
2035년에는 1조 value의 기업을 만들고 15% 영업이익을 달성한다.
나의 최선의 모습을 그리고 만들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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